오가타 메구미 (OGATA MEGUMI)|緒方恵美

생년월일 1965.06.06

신장 168cm

혈액형 B

소속사 프리

일본의 성우. 도쿄 도 치요다구 출신.

뮤지컬 배우를 하다가 허리부상을 이유로 성우계로 넘어오게 되었다. 데뷔작은 《유유백서》의 쿠라마. 또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인공 이카리 신지 역으로도 유명하다. 성인남성부터 공주님 역할까지 다양한 음색을 소화해 내면서 데뷔 초부터 '일곱빛깔 목소리'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본인은 일부러 목소리를 바꾸려고 노력하지는 않으며, 단지 그 캐릭터의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하면 자연스럽게 맞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성우가 되기 전에 소속해 있던 극단이 없어진다는 것이 결정되고 최종 공연 준비로 바쁜 와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러 갔던 점방에서 '조만간 큰 만남, 몇달 후에는 큰 기회가 있다. 그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도록'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곧 잡지에서 아오니 프로덕션 연습생 모집 광고를 발견하고는 응모해 합격. 입숙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참가한 《유유백서》 오디션에서 "아오니 프로덕션의 오가타입니다"라고 하자마자 심사위원으로부터 "쿠라마다!"라며 역할이 결정되어, 바로 점 같은 결과가 되었다. 덧붙여 성우로서 성공하기 전에는 빵의 가장자리만 먹고 생활하는 등 빈곤한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첫 소속사인 아오니에서는 카사하라 루미, 니이야마 시호, 이시카와 히데오와 동기였으며 카미야 히로시, 탄게 사쿠라 등의 2기 선배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를 거쳐 Breath Arts대표이다.

말재주가 좋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여 사교관계가 좋다. 동료 성우나 출연작 스탭들을 집에 초대해서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듯. 이러한 본인의 사교관계에 대해서 본인은 종종 "지인은 엄청나게 많지만 진짜 친구는 적다"고 표현한다. 히카사 요코나 키타무라 에리같은 에반게리온 세대의 젊은 여성우들한테 특히 인기가 좋다.

극단 시절의 습관이 남아있어서 성우로서 일을 할 때도 단순히 애프터 레코딩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스탭들과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교류를 하는 편이다. 주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캐릭터 연기상 보완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조언을 듣는 듯.

성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본인도 이카리 신지처럼 첼로를 켤 줄 안다고 한다.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187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7%B7%92%E6%96%B9%E6%81%B5%E7%BE%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