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치나미 (NISHIMURA CHINAMI)|西村ちなみ
일본의 성우. 치바 현 출신.
1994년에 쏙 빠져들 것 같아의 주인공 시라토리 나기사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그 후 게게게의 키타로의 네코무스메 역과 폭주형제 렛츠&고의 홍일점 히로인 사가미 쥰 역, 포켓몬스터 무인편에서 DP까지의 여경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서브컬쳐 팬들어게는 AIR의 칸나 비노 미코토와 아리아의 아리아 사장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성우의 대표작 하면 역시 오쟈루마루의 주인공인 오쟈루마루.
기본적으로 톤이 높은 카랑카랑한 음색으로 그 음색에 걸맞는 활발하고 귀여운 말괄량이 여자아이를 주로 연기하지만, 조용한 소녀[4]나 보이시한 여성[5], 카리스마 있는 여성[6]도 연기한다. 어린 아이부터 소녀, 소년, 성인여성, 할머니, 동물 등 폭넓게 연기폭을 가진 광역계 성우이다.
2002년 10월에 결혼했지만, 예명은 원래 성씨 그대로 나가고 있다. (참고로 결혼 후 성씨는 비공개) 2005년에 아들(16세), 2007년에 딸(14세)을 출산하여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다.
세월이 흘러 커리어도 중견 성우가 되어서 그런지 이후에는 뜨문뜨문 장편 작품의 게스트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만 꾸준히 출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2년 스마일 프리큐어!에서 주역인 아오키 레이카(큐어 뷰티)를 연기하게 되었다. 프리큐어를 연기할때 나이가 40살이 넘는데다 광역계긴 하지만 주로 연기했던 배역과 정반대의 캐릭터라서 기대반걱정반도 있었으나 본방이후 그런 우려는 불식하고 어울리는 연기톤을 보여줬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551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8%A5%BF%E6%9D%91%E3%81%A1%E3%81%AA%E3%81%BF
1994년에 쏙 빠져들 것 같아의 주인공 시라토리 나기사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그 후 게게게의 키타로의 네코무스메 역과 폭주형제 렛츠&고의 홍일점 히로인 사가미 쥰 역, 포켓몬스터 무인편에서 DP까지의 여경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서브컬쳐 팬들어게는 AIR의 칸나 비노 미코토와 아리아의 아리아 사장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성우의 대표작 하면 역시 오쟈루마루의 주인공인 오쟈루마루.
기본적으로 톤이 높은 카랑카랑한 음색으로 그 음색에 걸맞는 활발하고 귀여운 말괄량이 여자아이를 주로 연기하지만, 조용한 소녀[4]나 보이시한 여성[5], 카리스마 있는 여성[6]도 연기한다. 어린 아이부터 소녀, 소년, 성인여성, 할머니, 동물 등 폭넓게 연기폭을 가진 광역계 성우이다.
2002년 10월에 결혼했지만, 예명은 원래 성씨 그대로 나가고 있다. (참고로 결혼 후 성씨는 비공개) 2005년에 아들(16세), 2007년에 딸(14세)을 출산하여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다.
세월이 흘러 커리어도 중견 성우가 되어서 그런지 이후에는 뜨문뜨문 장편 작품의 게스트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만 꾸준히 출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2년 스마일 프리큐어!에서 주역인 아오키 레이카(큐어 뷰티)를 연기하게 되었다. 프리큐어를 연기할때 나이가 40살이 넘는데다 광역계긴 하지만 주로 연기했던 배역과 정반대의 캐릭터라서 기대반걱정반도 있었으나 본방이후 그런 우려는 불식하고 어울리는 연기톤을 보여줬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551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8%A5%BF%E6%9D%91%E3%81%A1%E3%81%AA%E3%81%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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