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유코 (GOTOU YUUKO)|後藤邑子
원래는 번역가를 지망했으나 사정이 생겨 포기하고 방송국 AD로 일하다가 목소리가 좋다고 스텝의 추천으로 성우가 됐다고 한다.
영어 번역가를 지망했기에 영어실력이 좋아 토익 818점, 토플 565점을 맞기도 했다.
1999년 '잘 나가는 두 사람'에서 '사쿠라이 카네토'역으로 데뷔했다.
영어 번역가를 지망했기에 영어실력이 좋아 토익 818점, 토플 565점을 맞기도 했다.
1999년 '잘 나가는 두 사람'에서 '사쿠라이 카네토'역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