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시 코토노 (MITSUISHI KOTONO)|三石琴乃
일본의 성우. 도쿄 도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츠다 성우 학원,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회를 거쳐 성우로 데뷔하였다.
1993년 급병으로 입원하여 애니메이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제44화~제50화에 출연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
이 때의 일에 관해 1995년에 출간된 그녀의 에세이집 "달·별·태양"(月·星·太陽)의 "입원 일기"에서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1990년대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밝은 성격의 미소녀 캐릭터를 연기하는 일이 많았지만,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카츠라기 미사토를 통해 연상의 성숙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는 소위 '누님' 내지는 어머니 캐릭터 역할을 맡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2007년 현재, 애니메이션 더빙과 관련해서는 활동이 비교적 적은 상태이나 외화나 나레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7년 11월, 오랜 기간 소속되어 있던 프로덕션인 아트비전을 퇴사하여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0년 결혼하여 현재는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197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4%B8%89%E7%9F%B3%E7%90%B4%E4%B9%83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츠다 성우 학원, 일본 나레이션 연기연구회를 거쳐 성우로 데뷔하였다.
1993년 급병으로 입원하여 애니메이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제44화~제50화에 출연하지 못했던 일이 있다.
이 때의 일에 관해 1995년에 출간된 그녀의 에세이집 "달·별·태양"(月·星·太陽)의 "입원 일기"에서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1990년대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밝은 성격의 미소녀 캐릭터를 연기하는 일이 많았지만,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카츠라기 미사토를 통해 연상의 성숙한 여성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는 소위 '누님' 내지는 어머니 캐릭터 역할을 맡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2007년 현재, 애니메이션 더빙과 관련해서는 활동이 비교적 적은 상태이나 외화나 나레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07년 11월, 오랜 기간 소속되어 있던 프로덕션인 아트비전을 퇴사하여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0년 결혼하여 현재는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197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4%B8%89%E7%9F%B3%E7%90%B4%E4%B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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