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KAYANO AI)|茅野愛衣

생년월일 1987.09.13

신장 153cm

혈액형 O

소속사 오사와 사무소

트위터 http://twitter.com/ai_kayanon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kayanoai_10th/

일본의 성우. 도쿄도 출신.

원래는 15살 때부터 미용이나 메이크 쪽 공부를 시작해서 전신미용사 자격증을 따고서 관련 직종에 종사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21살에 일에 치여살다가 우연히 ARIA를 보고선 여러 사람과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처럼 사람을 치유해주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고 성우가 되기 위해 양성소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후에 ARIA The AVVENIRE의 아냐 도스토옙스카야에 캐스팅되었으며 ARIA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인 아만츄!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오오키 후타바 역으로도 캐스팅되었다. 여러모로 ARIA와 인연이 깊다.

2010년 4월, 섬광의 나이트레이드에서 고양이를 맡은 것으로 시작하여,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나름대로 비중있는 히로인인 이츠와 역을 맡았고, 2011년에는 꿈을 먹는 메리에서 주인공의 소꿉친구 역할인 히로인 타치바나 이사나 역으로 푸쉬를 받았...으나 작품이 대차게 망하는 바람에 메리 역할의 사쿠라 아야네와 더불어 별 소득을 건지지 못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분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메인 히로인 멘마 역으로 캐스팅 되고 작품이 대성공하여 데뷔 이후 짧은 시간만에 주역급 성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배역을 끊임없이 따내는데 성공하여 주역급의 비중있는 역할과 길티 크라운의 유즈리하 이노리 같은 히로인 배역을 계속해서 맡고 있다. 신인 시절에는 살짝 멍한 듯한 히로인의 목소리 역을 많이 맡았지만, 이후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등의 약간 낮은 톤의 성숙한 여성 캐릭터도 훌륭하게 연기하면서 심야 애니메이션계에서 S급 성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연령에 맞춰서도 자유자재로 연기가 가능해서 다양한 역을 맡지만 요새 부쩍 누님 역할을 많이 맡는다.

평소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나긋나긋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톤을 다소 높이고 속삭이듯한 느낌으로 연기를 한 것이 초창기에 많이 맡았던 유즈리하 이노리나 시로 같은 멍한 느낌의 히로인들. 또한 포용력이 높고 상냥한 연상의 캐릭터들의 성공 확률이 높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사쿠라 메구미나 호토 모카. 반면 다크니스나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를 연기할 때는 허스키한 톤도 선보인다. 다만, 음색이 부드럽기 때문에 지르는 연기는 약하다는 평도 있다. 실제로 카야노 아이가 맡은 캐릭터들 중에 그나마 지르는 모습이 부각된 캐릭터는 "아이짱 대승리!"의 후유우미 아이와 온갖 M 기행으로 절정에 이른 신음소리를 지르는 다크니스 정도인데, 그 이상으로 절규하거나 광기 어린 연기를 보여준 경우는 없다시피하다. 그나마 츠미키 미캉 정도인데, 이마저도 카야노 아이가 맡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하면 연기가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캐릭터 자체가 내성적인것도 한몫 했다. 다만 카야노 아이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요즘 젊은 여자성우들의 대부분이 소리지르는 연기가 나쁘다는 평이 워낙 많은지라, 그렇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여담으로 아직까지 소년 연기 경험은 없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20497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8%8C%85%E9%87%8E%E6%84%9B%E8%A1%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