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키쿠코 (INOUE KIKUKO)|井上喜久子

생년월일 1964.09.25

신장 164cm

혈액형 O

소속사 오피스 아네모네 및 벨벳 오피스(나레이션 쪽 전담)

일본의 성우.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출신.

언제나 17세(자칭)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 17세교 교주로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17세교 교인으로는 타무라 유카리 및 노가와 사쿠라 등이 있음)

원래는 국어교사가 꿈이었으나 교생실습에서 학생들에게 놀림받아서 단념했다고 한다. 이후 어택 넘버원의 재방송을 보고 성우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본래는 1988년 에자키 프로덕션(현재의 마우스 프로모션)에 입사했지만, 1999년 10월 1일 부로 퇴소하고 10년간의 프리랜서 기간을 거쳐, 개인사무소 오피스 아네모네를 설립했고 내레이터 위주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벨벳 오피스에도 소속되어 있다. 참고로 사무소 이름은 키쿠코의 언니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데서 유래했는데, '아네모네(Office Anemone)'는 꽃 이름이지만 姉もね(언니도야)라고 읽을 수도 있다. 현재는 딸인 이노우에 호노카도 성우로 데뷔함으로서 모녀가 같은 소속사가 되었다.

활동명이 이노우에 키쿠코인데 본명이 쿠마가이 키쿠코인 것은 결혼 후에 남편의 성을 따랐기 때문이다. 이노우에 키쿠코에게 개복치라고 별명을 붙인 것은 히다카 노리코로 이노우에 키쿠코의 데뷔작인 란마 1/2 녹음현장에서 키쿠코를 맘보짱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라고한다. 동료 성우들과 스텝들이 맘보라고 부르면서 별명이 굳어졌는데 정작 히다카 노리코는 왜 자기가 개복치라고 불렀는지 이유를 전혀 기억을 못했다가 십몇년 뒤에 개복치의 귀여운 모습과 비슷해서 별명을 붙였다고 이유를 기억해 냈다.

발랄한 평소 이미지와 달리 집 근처의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일코 모드라서 목소리도 얌전하고 조용한 XX댁 부인으로 통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번은 네코미미를 장착하고 청소를 하다가 택배원과 마주친 적이 있다고 한다. 청소라든가 하기 싫은 집안 일을 할 때는 뭔가 즐거운 용품을 몸에 하나 붙이는 것으로 기분을 쇄신한다고 한다.

코스프레를 좋아해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복장을 하고 이벤트에 나오기도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간호사 복이라고도 밝혔으나 최근에는 메이드복에 빠져서 자기 집에 수십벌의 메이드복이 있고 꿈이 메이드 카페를 만드는 거라고 한다. 일단 이 분은 나이스 바디에 일본인치고는 제법 키가 크다보니 대체로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 클라나드 라디오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164.5정도라고 하며, 예나 지금이나 웬만한 젊은 후배들보다 키가 훨씬 크다.

어릴 적에는 어둡고 수동적인 성격이었지만 어느 시점을 계기로 '밝고 즐겁게 살아야지!'하고 마음 먹고 지금의 이노우에 키쿠코가 되었다고 한다. 어릴 때 워낙 말을 잘 못해서 초등학교 동창들은 그녀가 성우가 되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다고 한다.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240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4%BA%95%E4%B8%8A%E5%96%9C%E4%B9%85%E5%AD%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