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라 코노미 (KOHARA KONOMI)|小原好美
일본의 성우. 가나가와 현 출신.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에서 好자를, 어머니의 이름에서 美자를 가져와서 好美라고 지었다고 한다.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학예회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전문학교로 진학하여 연기를 배웠다. 전문학생 시절에 연극을 했었는데, 이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죄와 벌이라고 한다. 2012년에 배우로 데뷔해서 2년간 배우 일을 하다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성우를 하면 좋겠다고 한 것이 마음에 계속 남아서 23세가 되던 해에 그렇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사와 사무소에 지원서를 내게 된다. 본인은 굳이 반드시 성우!라던가 반드시 배우!라던가 하는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던 적이 있었고, 친구들부터 성우 목소리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중학교 때 체육대회 집행위원을 했었는데 "네 목소리로는 긴장감이 안 느껴져"라고 들었다고 한다.
2012년에 배우로 잠시 활동했었다. 코하라 코노미의 여기서 처음 뵙겠습니다에서 밝히기를 2년간 배우로 일하면서 성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추가로 모델 활동도 조금 했었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성우로서의 목표는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는, 캐릭터가 아닌 인간을 연기해보고 싶다.'
성우정보 제공해 준 곳-http://www.mau2.com/voice/1c4f4f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48852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5%B0%8F%E5%8E%9F%E5%A5%BD%E7%BE%8E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에서 好자를, 어머니의 이름에서 美자를 가져와서 好美라고 지었다고 한다.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학예회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전문학교로 진학하여 연기를 배웠다. 전문학생 시절에 연극을 했었는데, 이때 한 연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죄와 벌이라고 한다. 2012년에 배우로 데뷔해서 2년간 배우 일을 하다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성우를 하면 좋겠다고 한 것이 마음에 계속 남아서 23세가 되던 해에 그렇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사와 사무소에 지원서를 내게 된다. 본인은 굳이 반드시 성우!라던가 반드시 배우!라던가 하는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던 적이 있었고, 친구들부터 성우 목소리 같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중학교 때 체육대회 집행위원을 했었는데 "네 목소리로는 긴장감이 안 느껴져"라고 들었다고 한다.
2012년에 배우로 잠시 활동했었다. 코하라 코노미의 여기서 처음 뵙겠습니다에서 밝히기를 2년간 배우로 일하면서 성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추가로 모델 활동도 조금 했었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성우로서의 목표는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는, 캐릭터가 아닌 인간을 연기해보고 싶다.'
성우정보 제공해 준 곳-http://www.mau2.com/voice/1c4f4f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48852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5%B0%8F%E5%8E%9F%E5%A5%BD%E7%BE%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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