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유미 (HARA YUMI)|原由実
일본의 성우. 오사카부 출신.
아이돌 마스터의 시죠 타카네 역으로 데뷔했는데, 아이돌 마스터 SP 오디션에서 MY LITTLE LOVER의 DESTINY를 불러 타카네 역으로 최종 합격했다. 오디션 합격 소감이 "타카네와 혈액형/생일이 똑같아서 꼭 붙고 싶었고 합격해서 정말로 기쁘다"였다고 하며, 실제로 캐릭터의 생일과 성우의 생일을 같이 챙겨 주고 있다. 또한 이때 같이 오디션 보러 온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분을 쌓았으며, SP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라미라는 별명도 누누가 지어줬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 시죠 타카네의 목소리와 본인의 평소 목소리가 너무나 달라서 라이브 영상등에서 토크장면을 보면 누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 근데 비단 캐릭터와의 목소리와만 다른게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할때도 상당한 갭이 있다. 평소에 말할 때는 얌전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고, 가끔 우물쭈물할 때는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상당히 쿨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의 목소리. 노래 부를때의 숨소리가 어른스러움과 색기를 더해준다. 가창력도 상당한 편. 만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떠한 장르의 노래던지 다 잘 소화해내지만, 락이나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와 노래할 때의 갭이 정말 큰지라 노래할때는 "시죠 타카네한테 빙의됐구나"(...)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23483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5%8E%9F%E7%94%B1%E5%AE%9F
홈페이지 : http://5pb.jp/records/sp/yumi/
개인 블로그 : https://ameblo.jp/yumi-hara-0121/
아이돌 마스터의 시죠 타카네 역으로 데뷔했는데, 아이돌 마스터 SP 오디션에서 MY LITTLE LOVER의 DESTINY를 불러 타카네 역으로 최종 합격했다. 오디션 합격 소감이 "타카네와 혈액형/생일이 똑같아서 꼭 붙고 싶었고 합격해서 정말로 기쁘다"였다고 하며, 실제로 캐릭터의 생일과 성우의 생일을 같이 챙겨 주고 있다. 또한 이때 같이 오디션 보러 온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분을 쌓았으며, SP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라미라는 별명도 누누가 지어줬다고 한다.
담당 캐릭터 시죠 타카네의 목소리와 본인의 평소 목소리가 너무나 달라서 라이브 영상등에서 토크장면을 보면 누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 근데 비단 캐릭터와의 목소리와만 다른게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할때도 상당한 갭이 있다. 평소에 말할 때는 얌전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이고, 가끔 우물쭈물할 때는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상당히 쿨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의 목소리. 노래 부를때의 숨소리가 어른스러움과 색기를 더해준다. 가창력도 상당한 편. 만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떠한 장르의 노래던지 다 잘 소화해내지만, 락이나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와 노래할 때의 갭이 정말 큰지라 노래할때는 "시죠 타카네한테 빙의됐구나"(...)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성우정보 1-http://anidb.net/perl-bin/animedb.pl?show=creator&creatorid=23483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5%8E%9F%E7%94%B1%E5%AE%9F
홈페이지 : http://5pb.jp/records/sp/yumi/
개인 블로그 : https://ameblo.jp/yumi-hara-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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