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 (UESAKA SUMIRE)|上坂すみれ
일본의 성우. 가나가와현 출신.
데뷔 :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 아가씨 C
9세 때 스카우트 되어 아역 탤런트로 예능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돌 시절에 이렇다 할 뚜렷한 경력은 없다. 2010년에 Music Japan TV에서 방송하는 '사쿠라즈카 아이돌 예비교' 라는 아이돌 예비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신인 탤런트라면서 나온 게 가장 눈에 띌 뿐, 그 외엔 아이돌 활동이 없는 걸로 알려졌으나 14살 때 한 학습지 광고에 출연한 것이 발굴되었다.
첫 성우로서 출연 작품은 2011년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아가씨 C역이였으며, 2012년 봄에 방영된 아빠 말 좀 들어라!의 메인 캐릭터 타카나시 소라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우로 데뷔하였다. 특히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데코모리 사나에 역을 보면 연기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해당 배역을 통해 인지도를 대폭 끌어 올리며 현재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도 사실.
연기 컨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아냐나 논나 같은 외국인 필 나는 쿨하고 성숙한 여성, 소라나 테일 레드와 사나에와 모모카 같은 귀여운 소녀. 모두 같은 성우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음성이 다르게 들린다.
소련과 러시아를 좋아한다. 그냥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성 러빠다! pixiv, 트위터, 블로그에 모두 러시아판. 그녀가 데뷔하고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 컨셉으로 생각했지만 대학 전공으로 러시아어학과로 진학했고, 자기가 좋아한다는 소련 전차가 매우 마이너한 'BT-5'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대세. 좋아하는 시기는 1910년대 러시아 혁명 시대나 구 소련 시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참고로 대학 재학시 성우일을 겸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내서 학업 우수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러시아어 실력이 좋았다고 한다.
현재 일본 성우 업계가 성우 개인의 개성도 중요시하는 만큼, 여성 성우로서는 매우 드문 러시아나 소련 및 밀덕 관련 쪽으로 자신의 개성을 강력하게 어필한다는 점에서 이 점은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GIRLS und PANZER에서 맡은 배역인 논나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아나스타샤는 대놓고 러시아 측 캐릭터.(…) 거기에 카츄샤까지 불렀다! 게다가 외모도 받쳐주고 여기에 로리타 양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라디오 방송에서 사복으로 로리타 양복을 종종 입고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직접 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20세 가량 나이 많은 사람과 말이 통하는 서브컬처 지식, 구체적으로는 쇼와 시절(헤이세이 초기도 포함)에 유행했던 음악/문학/영화/만화/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갓 데뷔하고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맡고 나서 와시자키 타케시의 방송에 수 회 게스트로 참여, 쇼와 시대에 유행했던 서브컬처에 대해 깊은 내공을 내포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일본의 쇼와 태생 덕후들을 열광시키고 대거 팬층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28602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4%B8%8A%E5%9D%82%E3%81%99%E3%81%BF%E3%82%8C
오피셜 웹사이트 : http://king-cr.jp/artist/uesakasumire/
데뷔 :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 - 아가씨 C
9세 때 스카우트 되어 아역 탤런트로 예능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돌 시절에 이렇다 할 뚜렷한 경력은 없다. 2010년에 Music Japan TV에서 방송하는 '사쿠라즈카 아이돌 예비교' 라는 아이돌 예비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신인 탤런트라면서 나온 게 가장 눈에 띌 뿐, 그 외엔 아이돌 활동이 없는 걸로 알려졌으나 14살 때 한 학습지 광고에 출연한 것이 발굴되었다.
첫 성우로서 출연 작품은 2011년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아가씨 C역이였으며, 2012년 봄에 방영된 아빠 말 좀 들어라!의 메인 캐릭터 타카나시 소라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우로 데뷔하였다. 특히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데코모리 사나에 역을 보면 연기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해당 배역을 통해 인지도를 대폭 끌어 올리며 현재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도 사실.
연기 컨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아냐나 논나 같은 외국인 필 나는 쿨하고 성숙한 여성, 소라나 테일 레드와 사나에와 모모카 같은 귀여운 소녀. 모두 같은 성우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음성이 다르게 들린다.
소련과 러시아를 좋아한다. 그냥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성 러빠다! pixiv, 트위터, 블로그에 모두 러시아판. 그녀가 데뷔하고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캐릭터 컨셉으로 생각했지만 대학 전공으로 러시아어학과로 진학했고, 자기가 좋아한다는 소련 전차가 매우 마이너한 'BT-5'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대세. 좋아하는 시기는 1910년대 러시아 혁명 시대나 구 소련 시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참고로 대학 재학시 성우일을 겸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내서 학업 우수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러시아어 실력이 좋았다고 한다.
현재 일본 성우 업계가 성우 개인의 개성도 중요시하는 만큼, 여성 성우로서는 매우 드문 러시아나 소련 및 밀덕 관련 쪽으로 자신의 개성을 강력하게 어필한다는 점에서 이 점은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GIRLS und PANZER에서 맡은 배역인 논나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아나스타샤는 대놓고 러시아 측 캐릭터.(…) 거기에 카츄샤까지 불렀다! 게다가 외모도 받쳐주고 여기에 로리타 양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라디오 방송에서 사복으로 로리타 양복을 종종 입고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직접 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20세 가량 나이 많은 사람과 말이 통하는 서브컬처 지식, 구체적으로는 쇼와 시절(헤이세이 초기도 포함)에 유행했던 음악/문학/영화/만화/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갓 데뷔하고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맡고 나서 와시자키 타케시의 방송에 수 회 게스트로 참여, 쇼와 시대에 유행했던 서브컬처에 대해 깊은 내공을 내포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일본의 쇼와 태생 덕후들을 열광시키고 대거 팬층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성우정보 1-https://anidb.net/creator/28602
성우정보 2-https://ja.wikipedia.org/wiki/%E4%B8%8A%E5%9D%82%E3%81%99%E3%81%BF%E3%82%8C
오피셜 웹사이트 : http://king-cr.jp/artist/uesakasu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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